The Wall of Yesterday
/a hideaway for miscellanies💬/
Friday, May 25, 2012
ㅠ_ㅠ~
grandpa규 ㅠ_ㅠ~ 셩규야~ 내게 왜 이러는 거요? ㅠ_ㅠ 어떡해?... 이 느낌이 너무 벅차.
"...참고있어 아프지만
숨결이 닿을 거리에 언제나 같은 자리에.
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하기에 참아 더
...난 네게 줄 수 있는 게 없어 but i'm missing you...
난 니 손 잡아줄 수가 없어
감히 바랄 수도 없어
함께 하잘 수가 없어
힘겹게 돌아서
네겐 가진 건 심장 뿐 못난 놈이라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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